안녕하세요. 젠샵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열화같은 성화를 등에 업고 8월의 "젠하이저 미니 콘서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멀리 독일에서 "다니엘 젠하이저" 사장님도 와주시어 몽니와 블루 파프리카의 공연을 빛내어 주셨습니다.
- 길다랗게 줄선 공연 관객 여러분-
이번 공연은 과히 "몽니"와 "블루 파프리카"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연은 너무 멋찌게 잘 해주셨구요~~
저희 젠하이저 (고일상사)의 사운드 팀과 뮤직카페 운영팀의 멋진 팀워크도 공연행사를 제대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한국에 처음 오시는 "다니엘 젠하이저" 대표님을 위해 한국의 나전칠기 선물도 드리고 매우 만족하시더군요. 물론 공연도 개인적으로 즐기시는듯 했습니다.
이번 공연에 힘써주신 "몽니"와 "블루 파프리카" 그리고 "슈가 레코드" 관계자분들......... 젠하이저 고품격 사운드를 자랑해주신 "고일 상사" 관계자분들.......... 마지막으로 저희 뮤직카페의 운영진과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젠하이저 글로벌의 임원진분들과 저희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더 좋은 공연으로 젠하이저 뮤직카페를 더 빛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뮤직카페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