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청음기
게시판 상세
제목 PX-100Ⅱ와 PX-200Ⅱ 비교 청음기 (2016-10-05 18:41:45)
작성자 젠하이저샵 (ip:)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41
  • 평점 0점

두 제품은 저가형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찾으셔서 청음기를 올립니다.

두 제품의 비교를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이 협연하는 모짜르트 바이올린협주곡,

더더의 내 잘못이죠, 미누의 서른을 넘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등 네 곡을 통해

비교해보았습니다. (참고로 PX-100Ⅱ은 오픈형이고 PX-200Ⅱ은 밀폐형입니다.)

 

먼저 PX-100Ⅱ으로 들어 본 바이올린 협주곡은 저역이 아주 살짝 과장된 느낌입니다.

바이올린의 통울림이 아주 약간 과한 느낌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정도로요.

각 오케스트라의 파트별 구분은 가격대를 생각하면 아주 좋아요. 해상도가 이 정도면

큰 불만이 없을 가 같아요. 각 악기의 구별도 명확하고 뭉치는 느낌도 없어요.

 

 

더더의 내 잘못이죠라는 곡에서 초반부에 비소리가 들리는데,

사실 해상도가 부족하면 비소리와 박수소리 구별이 좀 애매할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확실히 구별이 되더군요.

해상도 만큼은 확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면 미누의 서른을 넘어라는 곡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의 통울림이

아주 조금 과한 느낌이었어요. 저역이 살짝 과장되다보니 이렇게 들리는가 봐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에서는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침 튀기는 게 보일 정도예요.

다만 음반 자체가 있는 그대로 다 담아내다보니 노래 중간 중간에 숨쉬는 소리가

조금은 거슬리더군요.  전반적으로 이 가격대에서는 크게 나무랄 데 없는 사운드예요.

 

 

반면 밀폐형인 PX-200Ⅱ에서는 PX-100Ⅱ에 비해 살짝 조여진 듯한 사운드예요.

해상도질감의 차이는 없는데 밀폐형이다보니 사운드 특성이 달라진 듯해요

클래식에서는 로열석이 아닌 2층 뒷자리에서 듣는 기분이고, 가요에서는 조금 거리를

두고 가수가 노래를 불러요. 더더의 내 잘못이죠에서 비소리는 창

너머에서 들리는데, 가수는 나와 같은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가까이서 노래를 부르는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PX-100Ⅱ,

편안하노래를 즐기시는 분은 PX-200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100 200.png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1644.9770

제품 상담 및 특판 / 도매 상담

(고객센터)

  • 팩스02.711.9661
  • 운영시간09:00~19:00
    토,일요일/공휴일 휴무



장바구니 0